겉모습은 완전 허름한 사료 창고인데 안은 넓직한 카페로 꾸며놓은 곳입니다.
공유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 CF 찍었다는 곳이라는데 소품 같은 건 확실히 TV에서 보던 것들이더군요~
암튼 그 유명세 덕분인지 인적도 드문 시골마을에 차들이 그득했습니다.
커피는 제가 촌놈이라 맛을 잘 모르겠고 창에서 들어오는 빛과 조명 때문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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