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 07

LE_LETTER | 10-23 00:25 | 조회수 : 497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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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 | Manual | 16.00mm | ISO-100 | F7.1 | 1/400s | -3.00 EV | Spot | Auto WB | 2018-10-22 16:37:12

2018. 10. 22.
NX30

★ LE_LETTER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xeno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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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한쪽 가슴이 멍하니 무너져버린 어느 날 같습니다. ^^
2018-10-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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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어느 생각하기 싫은날의 하루처럼...
2018-10-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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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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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폐선로의 스잔함을 양털구름이 만회해 주는거 같습니다...^^
2018-10-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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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LETTER
[4umu]감사합니다.
실제로 전 무너졌습니다.
사진기 내려놓을까봐요...ㅎㅎㅎ
2018-10-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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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LETTER
[뺑기통]감사합니다.
정말 오늘은 생각하기 싫은 하루였어요...
2018-10-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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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LETTER
[산을 넘어서]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혼란에 많이 빠져있습니다...
저 양털구름처럼 흘러가는 구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0-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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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ark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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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갓무
입체감과 공간감을 더해주는 구름의 텍스쳐네요
2018-10-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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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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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아아빠신이~♥
뭔가 의미심장한 하늘이군요.
2018-10-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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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사진의 질감이 독특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 묘하네요...
2018-10-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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