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요놈이 이렇게 가을을 즐기고 있더군요.
주변에서 기르던 개 같은데
개발로 정리되면서 두고 간 모양입니다.
새끼 두마와 함께
회사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서
시청에 신고 후
청소 아주머니께서 지금껏 정성으로 기르고 계시는데
너무 잘 먹여서 비만이라는...
##
NX500 | Program Normal | 160.00mm | ISO-250 | F6.3 | 1/5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23 08:53:30
##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0mm | ISO-200 | F6.3 | 1/3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23 08:53:46
##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0mm | ISO-200 | F6.3 | 1/3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23 08:53:51
##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0mm | ISO-250 | F9.0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23 08:53:57
##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0mm | ISO-250 | F9.0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23 08:53:59
##
이놈도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이렇게 낙엽을 모으로 있네요.
.
..
...
....
.....
★ 산을 넘어서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6462
덧글 16 접기
탈퇴한 회원
알래스카 곰으로 착각할뻔...가을빛과 함게 가을 낙엽까지 섭렵하는 진정한 추색남?녀?~~
회원정보
아이디 : abba***
닉네임 : vine
포인트 : 54511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31 06:2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