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쌀롱 보러갈수록 찰리정님 팬이되는것 같습니다. ^^; 두번째 영상나오시는 현용선님 기타도 좋아요.
신소이씨와 유사랑님도 이름이 알려진만큼 색깔이 있고 좋았습니다. 함께하시는 분들도 레벨이 높으신듯한.
백슬 쿼텟에서는 피아노연주가 좋아서 중심적으로 찍었는데 다른분들 연주 역시 좋네요 :)
Ps. Nx300 천년만년 쓰려고 했는데..
엄지 닿는부분 고무가 떨어져 나가네요; 조금 불편한 정도지만
수리는 이제 불가하다는 말씀 ㅜ
그리고 역시 손톱이 닿는 앞에 가죽이 트더지기 시작합니다.
Nx500 도 구하기 쉽지않아보이는데.. 가격도 ^^;
적당히 성능좋고(동영상) 비슷한 가격대로 대체할만한 것이 있을까요?
렌즈도 좀 처리를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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