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 2012.03, 창고작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말이면 외출을 줄여서 생기는 영향도 있겠지만(다 핑게), 사진활동의 전부가 집에서 오로지 댕댕이들 사진을 찍는게 전부이다.
나 뿐만 아니라 취미를 가진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어느 한 싯점을 기준으로 취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런 취미 가져본게 어디냐.. 이런 취미 생활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 댕댕이들은 누가 촬영해준 말이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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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봄이 왔는데 봄이 아닌 느낌입니다. 어서 코로나가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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