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깊어진 뜨락에
고독을 토해내려는 듯
공허한 바람이 휘돌아
보고픔이 여울져 가네
독백은 고요를 깨우고
깊은 심연(深淵)으로 빠진다
나그네의 등이 휘어가고
풍경은 울리지 않았다
NIKON 1 J5 | Aperture Priority | 18.50mm | ISO-160 | F1.8 | 1/8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4umu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umu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