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 마을 구경후 인근에 있는 화엄사도 구경했습니다.
올해 화엄사의 명물 홍매가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서 인지 상춘객들도 북적였습니다.
운치 있는 조용한 절도 좋지만 이렇게 활기가 넘치는 모습에 흥이 절로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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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또 어디를 가볼까....고민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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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프레임"그녀들의 수다" 여자들은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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