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에서 몇장 올리고난 나머지 꽃들도 시간 나는대로 더 올려 보겠습니다.
사실 MF 촬영은 힘드네요. AF 와는 달리 ISO 800 상태 에서도 셔속이 제대로 나오질 않는등 ...

저는 차라리 액정을 보고 찍는거 보단 뷰파인더를 택했습니다. 뷰파 에서 6배 확대상태 에서 MF 를 잡고
하는게 떨림도 적고 더 낫더군요. 뷰파로 찍으면서 느낀점 ...

NX30 의 뷰파인더 각도조절 기능은 그야말로 기가막힌 아이디어 ... 정말 유용한 기능 이더군요.
4umu 님 ... 귀찮으시 더라도 이번에도 부탁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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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두 ... 맞지요?  앵두 ... 하면 떠오르는게, 저는 속에 음란마귀가 들었는지 에로영화의 제목들이 떠오른다는거~
80년대 인가 90년대 우리 극장가에 한창 에로영화 의 그 현란한 제목들이 난무 했었죠.
애마부인, 뻐꾸기 온몸으로 울었다, 뼈와 살이 타는밤 등등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