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펌웨어 전에는 120fps은 온리 (음성없는) 저배속 슬로우 용이었다면
이제는 피사체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 소장용으로 고퀄리티 FHD영상 뽑아 버리겠다 싶으면 120fps에 프로 화질로 녹화 해버리면
고프레임의 화질 좋은 1배속 영상이 탄생하는거죠. 그니까 전에는 120fps은 슬로우 전용만 해당되는 기능이었다면
이제는 일반 1배속의 음성 들어간 영상도 극도로 고프레임의 자연스런 영상을 찍을수 있다는거죠.
120fps의 활용성이 크게 확장된 셈이죠. 120fps으로 1배속 FHD찍는 DSLR이나 미러리스는 NX1이 유일한 기기가 된 거죠.2015-05-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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