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년뒤면 많이 변할것 같은데... 이제 사진포털에 가입한다는 게 어색하기만 한 보름이었네요.
SLR클럽의 시스템에서는 미래가 밝은 것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손쉽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대규모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는 항상 회원이라는 기준을 망각하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다시 SLR클럽이 정상복귀를 한다고 해도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서 별로 지울것도 없었지만 30초에 하나씩 지웠습니다.
이번일로 팝코넷이라는 곳도 처음알았습니다.
그냥 간혹 사진한장 올리는 것으로 있을 미미한 존재입니다.
DSLR 사진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경계가 불투명해지는 만큼 폰사진 한장 올립니다. 5312 x 2988 DSLR 초기모델보다 사진 더 잘나오는군요. ㅎㅎ
사진은 늘지않고 장비만 늘어가는 시대를 지내온 입장에서 보면...이 곳은 장비사이트는 안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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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7
[에너지]넋두리지만 제작년에 nx300 ?50만원주고사서 정말 부산 에너지
[elvis98]영상을 안하신다면 꼭 업을 하실 상황이 아닌것 같군요. 뭐가? 다른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사진촬영하는 영역으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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