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에버랜드 가기전에 딱 맞게 펌웨어가 되네요 ㅎㅎ
만약 펌웨어가 안됐다면 NX500들고 갈려고 했는데 펌웨어가 나와서 NX1+16-50S 들고 가서 정말 고생하고 왔네요 ㅠㅠ
놀이 공원이라 그런지 아니면 NX1의 동영상을 믿은건지
사진보다 동영상 위주로 찍게 되고 집에와서도 사진보단 동영상이 더 좋네요 ^^;

펌업후 간단한 소감을 얘기하자면..

저조도 AF ,역광 AF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타 저조도에 강한 바디처럼 잘 잡지는 못하고 그전보다 휠~좋아졌다는거죠^^;

동영상은 집에와서 확인하니 개인적으로 1080 120P보다 4K 더 맘에 더네요^^앞으로도 4K를 사용할 생각이고

4K 60P가 펌업되길 바라며 ~~~~~~~~~~~~~~~~~~~~~~

AF box단계조절은 너무 너무 맘에 들고요 (젤 작은거에서 두번째)

사진보기할때 Exif 기본정보추가도 좋구요

다른것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

허나 아직 줌 돌릴때 AF가 안되느현상은 왜 펌업이 안되는걸까요?

바디 펌업을 하면 렌즈도 같이 펌업을 해주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후지 같은 경우엔 바디가 펌업되면 그에 맞에 렌즈도 펌업이 나와서 하는말입니다 ^^;)

nx500이랑 비교했을때

JPG는 1메가 차이가 나고

RAW는 13메가 정도 차이나는데 뭐가 차이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같은센서인데 NX500은 밑에급이라 RAW라고 압축을 좀 시켰나보네요..

이번 펌업때문에 NX500이 불편한(?)바디가 되어버렸네요 ^^;


팝코넷은 사진 처음 올려보는데 사진 밑에 글씨는 어떻게 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