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을 처분하고나서 잠깐 x-a2를 사용하다가 처분하고..  nx500을 들인지 약 두달 되었네요.
사진들을 찍기만 했지 정리를 안했었는데... 어제 밤에 정리해보니 죄다 집에서 찍은 사진들뿐이네요.
묵은 사진들 투척합니다^^

베어브릭이라는 이름의 장난감입니다. 400% 크기의 제품인데.. 수집의 목적은 아니지만 몇몇개는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아놓고 사진 찍으면 귀엽더군요^^








유명한(?) 키즈로직사의 아이언맨 마크2 입니다. 이녀석은 평범한 버전이고....








이녀석은 자력으로 공중부양이 되는 제품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게..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녀석은 같은 키즈로직 제품군중에 트랜스포머 제품입니다..^^  아이언맨 시리즈와는 다르게 기본이 액션피규어라서 관절이 이리저리 잘 움직입니다.











마찬가지로 트랜스포머...









키즈로직 제품군중에 이어플러기 제품입니다. 태생은 핸드폰 이어폰 플러그에 꼽는 용도이나.. 그러기엔 크기가 핸드폰만합니다^^;; 이렇게 다 모아놓고 단체샷을 찍어두면.. 나름 볼만합니다^^









이어플러기 제품도 근접샷으로 찍으면 또 그럴싸합니다..^^










키즈로직 에그어택 제품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크5입니다. 영화 아이언맨2 초반에 레이싱 경기장에서 기습 공격을 받고 가방을 발로 밟아 변신하는 장면.. 바로 그 장면속 제품입니다^^










홍콩 스탠리입니다. 보트하우스라는 집이고.. 이미 유명한 집이더군요. 맛있습니다..^^










패럿 비밥이라는 드론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소형이고 아이패드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외부 조종기도 따로 있습니다. 간단하게 가지고 놀기 좋습니다..^^











갤S6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입니다.. S6 디자인이 더 예뻐보이네요.










여친이 사진을 찍는데 협조적이지 않아 뒷모습이 많습니다.. 걸어가면서 터치셔터로 촬영합니다. 대부분은 실패하지 않고 잘 잡아냅니다..^^










1:1 스케일의 아이언맨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무려 한정판...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음질은 생각외로 훌륭합니다. 장식효과도 좋구요..^^











역시나 협조적이지 않은 여친의 표정을 잘라내었습니다.











한달전 사진입니다만. 요즘 홍콩 날씨는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NX1을 처분하고 NX500으로 온 이유는 가볍게 들고다니고 더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함이라는 핑계였는데...
어째 NX1 보다 사진찍는 양이 훨씬 적네요.. nx500을 잘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마음은 계속 다시 nx1으로 향하고 있습니다..ㅠㅠ




★ noda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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