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팝코넷으로 이사와서 첨 인사 드립니다.
얼마전 조카의 100일이 지났습니다.
동생은 늘 조카의 사진을 핸폰으로 찍어서 보내주더군요.
왜 그랬는지 NX300m이라도 줘야겠다 생각이 들어 그냥 주고 말았어요..ㅎㅎ
근데 NX300m 이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요..
결국 없는 돈 끌어모아..
스르륵장터에서 60주고 NX500 화이트 미개봉품을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이러줄 알았음 그냥 블랙 나왔을때 바로 지를껄 그랬습니다.
거래지역이 인천이라 망설이다...놓쳐버리고...
결국 화이트로....ㅎㅎㅎ
사고나니 또 필터도 사야하고....ㅡㅡ;;
라이트룸 CD도 안들어 있고...흐흐흐...
그래도 NX500이를 들이니 기분 좋아지네요...ㅎㅎ
2주만 지나면 백수되는데...
살짝 큰돈쓴게 걱정되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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