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왔다가 친구 손에 맞겼더니,
쪼그리고 앉아 있다 기우뚱하면서 카메라 들고 있는 손으로 돌을 집네요.
렌즈 흠집 살짝 속사케이스도 살짝 상판 흠집이 아니라 모서리 덩어리가 떨어져 나갔네요.
뭐라고 말도 못하고 속으로 짜증나고, 휴가 온 기분 망쳤네요.
제가 속이 좁은 거죠?
친구는 흠집 많이 났냐고 물어보기만하고 상태 확인은 안하네요.
혹시 nx300이나 nx500 상판 교체 해보신분 계실까요?
가격 얼마나 나올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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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erCohen
상판은 아니고 하판이었는데(카메라 떨어뜨려서 하판이 완전 휘어졌습니다 n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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