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은 메뚜기와 여치사진만 올려 대는군요 ... ^^
한낮 뜨거운 시멘트 포장길 에서 로드킬(?) 당한 제 동족을 냠냠~ 하고있는 무서운 녀석!
잠깐 검색을 해보니 포악한 육식성 여치종류 라는 군요.
저녀석은 곤충계의 염라대왕 인 사마귀도 잡아먹을수 있답니다.
무서븐 넘 ... 생김새도 비호감 인데다 제 동족을 먹고있는 저 탐욕 스러운 눈 하며 ~
망번으로 땡겨서 찍어보니 실제보다 사진이 더 징그럽군요~
곱등이 녀석이 제 동족을 냠냠 ~ 하는건 자주 봤는데 여치의 저런 모습은 첨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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