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잠깐 사용해 본 기기는 a7 + 2870(번들)와 파나소닉 Lx100입니다.
a7은 뷰파도 좋고 셔터소리가 커서 사진 찍는 맛이 있으나 마운트 유격 등의 각종 결함이 있고, Lx100은 밝은 렌즈 때문에 아웃포커싱과 사진이 밝게 나오지만, 고감도 노이즈가 심하고 사진 찍는 맛이 없더군요. 최근 삼성에서 핫한 nx500을 보았고, 2,8메가 픽셀의 신센서를 탑재한 탓인지 선예도가 엄청나더군요.(팝코넷 원본 사진으로 본 결과). 어떤 렌즈와의 조합으로 찍었는지는 몰라도 a7에 번들렌즈보다도 선예도는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더군요. 사진이 쨍하더군요.
그래서 nx500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소니의 a6000과 많이 비교가 되더군요.
화질적인 면에서 어떻게 위 4기종을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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