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이렇게 고가의 장비를 써보는게 처음이라...
고민도 많이 됐는데 와이파이님 허락 하에 면세점에서 질렀습니다.
현재는 인도에 있답니다.
물론 마음은...16-50s도 함께 들이고 싶었는데 ㅠ.ㅠ
결국은 렌즈는 다음 기회로...
미놀타 x300부터 캐논 G1(2000년도 쯤 나왔던), nx200, nx300 그리고 nx1까지 왔네요.
아 정말 신기한게 카메라 쓰면서 처음으로...그립감이 좋다라는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와이파이님의 nex-3를 잡아보니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적어도 3년은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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