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랍니다!
혹시 제목에 낚이신 분이 계시려나..? 아무도 안낚이셨을 것 같은 ㅠㅠ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제가 참 애지중지했던 A7R2를 내보냈습니다. ㅠㅠ 올 3월 2일인가 구매해서.. 정확히 9개월 사용했네요.
제가 그녀.. 라고 한건 A9과 함께 투바디로 사용하다보니 A9은 남성미가 느껴지고 A7R2는 뭔가 섬세한 여성적인 느낌이 들어서
제 맘대로 성별을 붙였습니다. ㅋㅋ
이제 A9 하나 남았네요. 제 카메라 인생 중 원바디였던 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원바디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제습함엔 A350과 필카 a7이 있긴 하지만 촬영회에는 들고다니지 않으니..
이제 제 트레이드마크인 투바디와 기마자세 ㅋㅋ 와도 이별을 하는 것....인줄 알았으나 얼른 알쓰리 영입해서 또 투바디로 다녀야죠.
전 투바디 성애자!! (누군가가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꿋꿋하게!! ㅋ)
암튼.. 사진생활 한 7년 쉬고 다시 시작을 하면서 선택한 알투는 정말 제게 좋은 사진을 많이 남겨주고 갔네요.
뭔가 매우 아쉽아쉽.. ㅠㅠ 결국 지난 예인냥 사진이 알투의 유작(?)이 되었네요. 마지막까지 멋진 사진 남겨주고 간 알투에게 무한 감사를!!
좋은 주인 만났으니 잘 살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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