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다녀간 수상도시 베네치아
고대 로마의 역사가 살아있는 로마
오드리 햅번의 영화 '로마의 휴일'로도 유명한 로마 입니다.
이탈리아는 일정이 길어 1편과(베네치아, 로마) 2편(아씨씨, 피렌체) 으로 나누어 후기를 작성합니다.

베네치아는 온 도시가 물로 둘러쌓여있는 수상도시입니다.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상도시답게 모든 교통수단이
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덕분에 물가도 아주비쌉니다.

이날은 날씨가 흐렸습니다. 간간히 아주 가는비도 내리는 날씨였네요
베네치아 에서 일정은
본섬(산마르코 광장이있는) 과 무라노 섬을 다녀왔습니다.
섬들이 하도 많고 지도가 복잡해서 어딜다녀왔는지도 햇갈리네요...

베네치아의 특산물은 유리공예입니다.
상점 어디를 가던지 이렇게 유리공예가 많습니다.
아주 이뻤지만... 깨질 우려가 있어서 구매하지는 않았네요

무라노 섬입니다.
베네치아를 상징하는 이미지는 이렇게 아담한 수로와 알록달록한 집들이죠
같이갔던 동료의 사진인데 잘나와서 ㅎㅎ
주변 동료들의 사진들을 이렇게 담아주어 선물로 주니 많이들 좋아하더라구요

알록달록 집들

본섬에 도착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시기를
사방이 물이다보니
베네치아의 해군은 매우 강력해서 다른나라에도 용병으로 나가기도 했다는데요
그만큼 거의 적수가 없었다고합니다.

배네치아 하면 이 곤돌라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면 왕이된 느낌이겠지요?

산 마크로 광장
유럽에서 산(샌) 이라는 앞의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탠데요
이 어원은 성스러운의 (saint)는 성스러운 ,신성한,성자같은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Saint의 약자 San
실제로도 미국의 도시 이름인 샌프란시스코의 도시도 카톨릭 교인인 프란시스코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하네요
(이효재 가이드님의 깊은 지식들에 감탄)

산 마크로 대성당

섬 골목골목마다 이런 곤돌라가 이동수단이 되어줍니다.

배네치아에서 가장 유명한 리알토 다리

이날 곤돌라를 타려고 기다리던중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곤돌라 탑승은 포기하고 맙니다..
참고로 곤돌라 가격은 비쌉니다 ㅠㅠ
주간 80유로 야간 100유로...

배네치아에서 철수후 야경을 관람!
거리의 멋진 바이올리니스트

로마의 휴일에 오드리햅번이 등장했던 곳
바르카시아 분수와 스페인 광장입니다.

다들 이곳은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스페인 광장의 계단

바르카시아 분수와 스페인 광장은 붙어있습니다.

스페인 광장 계단에서 맥주한잔
참고로 스페인 광장에서 술은 먹을수없습니다...
저는 몰라서 홀짝홀짝 먹다가 안내원이 먹지말라는 말을듣고 바로 먹지않았는데요...
근데 더웃긴건... 혼자 낭만에취해 먹다가 아 취한다 했는데
알고보니 논알콜맥주....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마에는 멋진 야경 명소들이 많습니다.
성 천사의 다리와 성 천사의 성

성 천사의 다리에서 본 성 천사의 성

그리고 로마사람들이 사랑하는 나보나 광장과
콰트로 피우미 분수입니다.
잡상인들이 하늘에 던지는 장난감을 판매하는데... 사진찍는데 궤적이 다찍혔군요 ㅎㅎ

가을밤의 트래비 분수

다음날은 바티칸 투어가 있었습니다.
바티칸은 가톨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곳으로 가톨릭과 관련된 건축물과 예술작품이 있습니다.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 입니다. 성지 그 자체네요
1984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인구 약 800명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입니다.

다양한 예술작품과 기독교 세계관을 볼수있었습니다.


이것이 청금석 입니다.
예전에는 금보다 수십 수백배 비쌌다는 청금석
파란색은 로마제국 당시 어마어마한 부를 상징했다고 하네요

엄청난 천장의 그림에 다들 카메라를 꺼내어 들었습니다.
(바티칸 내의 미칼란젤로 천지창조 및 유명한 몇몇 그림들은 촬영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퀄리티가...

정말 섬세했습니다.

성 베드로 대성전 앞 광장


성 베드로 대성전
어마어마한 권력과 미를 뽐내는 성 베드로 대성전 입니다.
가톨릭의 진원이자 그 자체가 하나의 도시 국가인 바티칸의 상징이죠
아마 세계에서 가장 웅장하고 멋있는 대성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권력을 지닌 나라
바로 바티칸입니다.

다음은 콜로세움 입니다.
검투사들의 대결과 호화로운 구경거리가 펼쳐지던 거대한 로마의 원형 경기장
로마의 콜로세움은 70년경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에 의해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80년에 건축이 끝난 엄청난 건축물이죠
약 2000년 가까이 된 건축물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웅장한 규모와 분위기입니다.

광각렌즈를 가져간 것이 이럴때 쓰이는군요

내부가 정말 미로같습니다.
2층을 가려고해도 한~ 참 빙빙돌아서 도착했었네요

콜로세움 옆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은 로마의 마지막 비기독교인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272~337년)가 312년 밀비오 다리 전투에서 막센티우스에게 승리한 것을 기념하고자 세워졌습니다.

팔라티노 언덕에 올라가면 언덕 아래로 넓게 펼쳐지는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고대 로마의 흔적을 정말 생생하게 볼수 있는 유적지입니다.
이런 유적지가 관리가 되어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놀랍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로마

포로 로마노 뒤의 베네체아 광장입니다.

파란 하늘과 이탈리아의 국기
정말 유럽답습니다.


어느 건축물하나 아름답지 않은 건축물이없었습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동상과
그아래 국군 묘지와 그것을 지키는 군인들

로마하면 젤라또 이지요?
강렬한 햇살에서 엄청나게 돌아다녔더니
갈증이 나서 로마3대 젤라또집인
지올리티에 들렸습니다.

컵 젤라또 하나를 사먹기위해 줄을서서 먹었습니다.
맛은요? 음 줄서서 먹은 보람이 있다 입니다 !
역시 3대 젤라또 집 답더군요

지올리티 근처에는 판테온이 있었습니다.
판테온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판(Pan)과 신을 뜻하는 테온(Theon)이 합쳐진 어원인데요
118∼128년경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건축되었으며 다신교였던 로마의 모든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입니다.

로마에서 트래비 분수가 빠지면 섭하죠 ?

생각보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고 또한 규모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에비해 어마어마한 인파
왜 유명한지 실감이 났네요

엄청난 인파와 질서유지를 위해
안전요원들이 곳곳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던 트래비 분수
이사진을 보면 현실감있는 트래비 분수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청년과 노래하는 악사
로마의 낭만있는 거리입니다.
이탈리아(베네치아,로마편) 을 마치겠습니다.
2편 아씨씨,피렌체 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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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4-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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