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랍니다!
어제 소니톡 송년회를 무사히 마쳤는데, 송년회에 참석하신 분들보다 참석 못하신 분들이 훨씬 많은 이유로
모임 후기를 쓴다는 것이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서도, 단지 거리상의 문제일 뿐 다들 마음만은
함께 하셨을거라는 믿음으로 간단하게나마 후기를 올려봅니다.
어제 예정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덜렁 나만 혼자 뭐하지 하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올라갔는데
다행히(?) 저보다 먼저 오신 두 분이 계셔서 인사 나누고 조금 이야기를 나누자 한분씩 한분씩 오시더군요.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통성명을 하던 와중.. 더 이상은 일대일 통성명이 불가한 숫자에 다다르자
결국 포기하고 나중에 단체로 인사를 드리기로.. ^^
식사를 맛있게 하고 개인소개의 시간을 가진 다음 1차 종료.. 들어가실 분들 일찍 들어가시고
2차로 닭갈비에서 계속 해서 회포를 풀고.. 2차 역시 끝나자 저를 포함 또 몇 몇 분들은 집으로 돌아가시고
3차로 향하시는 것까지 보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오늘 출근을 해야 하고 또 조카 결혼식이 있는 관계로
끝까지 있고 싶었으나 결국 2차를 마치고 집에 와야했던 아쉬움이... ㅠㅠ
언제나 이런 모임을 하면 글로만 뵙던 분들을 만나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과
자리 배열의 문제로 많은 분들과는 제대로 이야기를 못 하고 돌아온다는 아쉬움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역시 항상 친절히 댓글 달아주시는 감사한 분들 직접 뵙게 되어 반가웠고
또 자리 배치상 몇몇 분들과는 거의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그땐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끝으로 모임 주관 하시느라 정말 많이 애쓰신 알파부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일일 총무 하시느라 고생하신 버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출근해서 근무를 하던 중 중간에 잠시 조카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친구 동생, 후배 등등 역전을 당하는 것은 뭐 일상이 된지라 그런 것에는 정말 무감각한데
이번엔 대를 건너 역전을 당하니 그것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ㅎㅎ
사진은 안올릴까 하다가 넘 글만 있는 것도 그리하여.. 한 장만 올려봅니다.
좀 늦게 도착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메인작가님도 계시고 서브스냅하시는 분도 따로 계시길래
전 나대지 않고 뒤에서 걍 70-200으로 몇 장만 찍어왔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행진을 연사로 찍어와서
그건 다행이네요. ㅎㅎ
우리 조카랑 조카며느리 행복하게 잘 살길!! 아 근데 왜 눙물이... ㅠㅠ
(초상권 문제로 얼굴 모자이크 양해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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