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코넷 신입 아빠진사입니다 ㅎㅎ;;
현재 A7M2 기종으로 아빠진사 역할을
하는데 이번 A7R3와 A9을 보고 뽐뿌가 오는데
다른 아빠진사님들 얘길 들어보니
더 뽐뿌가 오네요 ㅜㅜ
근데 한편으로는 A7M2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판에.. 과한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ㅜㅜ
이왕 초보 시작하는거 좋은거 들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집사람은 자꾸 저보고 중국인 관광객 같다고
카메라 큰거 들고 다니지 말라고
(집이 잠실이라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요;;)
차라리 r100m5 같은 작은 사이즈 들고
다니라는데 어렵네요 ㅠㅠ
선배님들 지혜를 나눠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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