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7RIII의 몸에 A9의 쾌속 영혼을 반쪽만 떼어 구겨 넣어보았다.

헛..!!

생각보다 꽤 괜찮은 생명체가 태어났....는데 이 자식 호문클루스야?

(강철의 연금술사 정주행 요함)





2.

짜장면이 먹고 싶은데 면보단 밥이 든든한지라

밥에 냅다 짜장소스를 부어버렸더니... 어라?!

꽤나 맛있는 짜장밥이 탄생!!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이정도면 가성비 최고!!





3.

개봉박두!!

클론의 역습 (부제 : 셋째는 아빠(A9) 닮았나 엄마(A7R3) 닮았나)

// 소니 픽쳐스 제공






뭐랄까요

조리 과정은 별로인데 생각보단 제법 맛있는,

정식 메뉴 같은데 정식 메뉴는 아닌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맛있는 짬밥이 탄생한 느낌?!

비꼬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2400만 화소가 보정 시 훨씬 가볍게 돌아가기 때문에 세븐쓰리로 넘어갈까 고민 중입니다ㅋㅋㅋ
( = 사실은 급나누기에 똥멍청이급으로 소질없는 소니 놀리는 겁니다.)





흠흠.. 써놓고 보니 클론의 습격이 젤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