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했다는 건 아니고요^^....
R3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거니와
주변에 실제로 사용하는 분이 별로 없어서
실 사용기에 대한 글은 그저 인터넷 글로만 읽어봤네요. ㅋ
각설하고,
추후 M3 vs R3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R3 사용하면서 후회, 또는 불편한 점(그게 그거지만) 을 토로하는 글을 거의 못본 것 같네요. 있다한 들,
조작성의 minor한 불편함 정도이지 그것이 사진 촬영을 방해하는 수준은 아닌 것 같고요. 한 마디로 R3은 진심 분명히 ‘명기’임이 확실합니다... (이미 R3 ...) ㅋㅋ
R3 실 사용하시는 예찬론자분들 계시다면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PS- 사람의 감각은 정말 예민해서 R3 특유의 쨍한 고화소 사진을 보고 있다가 다른 사진을 보면 살짝 실망하게 된다는... 고화소의 매력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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