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맛집이라고 한참을 줄서서 기다리느니
길에서 만나는 이런데서 먹는 음식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사실 이런 모험이 여행의 묘미 아닐런지요
물론 이집이 왜 길에 있는지 사람이 없는지 이해가 가기도 할때가
제취미가 카페투어라서 많은 카페를 들리는데요
요즘 카페나 어디 맛집은 검색하면 대부분 협찬이나 파블이더군요
솔직히 내돈내고 댕겨온 카페를 뭔 정성이라고 주소에 쉬는날에 전화번호에 메뉴판에 영업시간에
그리 자세히 적어주는지
그냥 내키는대로 들어간 곳에서 성공하는 기쁨이 더 큰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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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w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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