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은 귀찮아서 낙관 안넣었습니다.ㄷㄷ

일일이 다 달려니 꾀 귀찮네요...

위치 오른쪽 밑으로 고정하는게 좋을지 이리저리 옮기는 게 좋을 지 한번 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프레님이랑 겹치는 것 같아서 가운데 아레쪽은 왠만하면 안넣을 생각입니다.

낙관이 꼭 가운대 가야 어울리는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프레님이 불편하실것 같기도 하고 저 개인적으로도 대놓고 배끼는 것 같아 별루입니다.ㅎㅎ;;;

처음에는 서예 잘하시는 동네 도장방 사장님 한태 榮자를 써달라고 했는대...

20만원 받고 판 도장을 자랑하시면서... 돈없는것 같은데 그냥 써주겠다고 영수증 뒷편에 붓팬으로 써주셨는대..

잉크 번짐도 심하고... 영 못써먹겠더군요;;;

20만원 부를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냥 혼자 만들어 보자 했는대 생각보다 이뻐서 그냥 요걸로 쓰려고 합니다.

(아 물론 표절이라고 주장하시면 당연히 사용안합니다.ㅎㅎ)

요거 계속 사용하는 걸로 결정이 나면 닉도 바꿀 생각입니다ㅎㅎ

 

어쨌든 본제로 돌아와서...

자전거 부품을 사러 갔는대..

정작 일괄 물품 3게중 꼭 필요했던 하나가 사이즈가 안맞아서 별 필요없는 두놈만 사고 왔네요...

사실 출발하기 전에 알고 있었는데... 왜 갔는지 저도 잘... 그냥 주말에 어딘가 나가고 싶을 뿐이였던 것 같은대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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