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사진이네요 'ㅅ'/

어제 뭔가 새 짤빵을 구하려고 사진기를 가져왔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배터리를 놓고왔네요 ㅋㅋㅋ (망)

마지막 첫사진은 햇빛 쐬다가 잠든 것 같아 보이는 물개로 시작합니다.



펭귄들은 옹기 종기 붙어서 뭔가를 분주하게 하고 있었어요.



긴꼬리 여우원숭이의 우리.

좀 더 망원 렌즈 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찍고 확대해봅니다.



망원 렌즈였으면 여기서 더 확대되었겠지만, 90mm로 이정도로 크롭되면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이건 크롭모드로 찍었던 것 같은데 (환산 약135mm)



크롭 모드라도 100% 크롭해보면 아까 90mm로 찍은 사진이랑 비슷한 정도네요 (당연한거겠죠? ㅋㅋㅋ)



작은 원숭이들은 서로 끌어안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눈동자가 왠지 슬퍼보이네요



오랑우탄은 표정이 다양해서 동물원에 가서 볼 때마다 슬퍼요



평화롭게 자고 있는 침팬지들



순수한 눈망울의 오랑우탕 아가 'ㅅ'/

뭔가 흐린 금요일이네요. 내일 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는다는데, 큰피해 없이 지나가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ㅅ'/

전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하러 뿅~ 'ㅅ'/

★ 알테마웨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haw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