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인 렌즈 테스트 하는 거라고 자기 암시를 걸어서 다녀온 촬영회 사진입니다.
이번 촬영회를 다녀와서 다시 한 번 느낀 점은...
1. 웬만한 카메라와 렌즈를 가지고 있으면 취미, 가족 사진 담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2. 전문모델은 (다양한 포즈로 본인의 매력을 보여주어) 촬영하기도 쉽고 (메이크업이나 피부상태가 좋아서) 보정하기도 쉽다.
3. 색감이 부족한 사람은 색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모니터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 듯 하다.
4. (모니터 핑계를 대면서) 보정은 정말 어렵다.
이네요.
힘찬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모델 : 민채윤
주관 : 디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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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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