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막과 후막 모두 다 전자로 처리하는 전자셔터 촬영이 약간의 노이즈증가를 일으킨다고 봤는데요.
그럼 단순무식하게 생각해서 선막만 전자로 처리하는 전자선막은 전자셔터로 인해 증가하는 노이즈증가의 절반만큼 노이즈가 증가해야 하지 않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보케잘림부분은 제외하고 노이즈 측면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전자셔터촬영시 일부러 패닝을 심하게하면 젤로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전자선막에선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제 흔드는 힘이 부족했던 걸까요? 시속 160km로 카메라를 내던지면서 전자선막 촬영하면 젤로현상이 나타날까 궁금합니다(물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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