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지너스님이 추천해주신 서점을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곳이라 부담없이 다녀왔네요
비가 내리는둥 마는둥 애매했던 날씨라서
기분은 차분한 상태에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서점이라지만 책을 읽으러 간건 아니고 그냥 커피한잔 할겸 들려봤네요
평일이라 그런건지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한 분위기만 느끼고 나왔습니다
언제나처럼 카페스냅 담는 기분으로 인증샷만 남겨봤네요
3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구성이 독특하게 되어 있더군요
한정판 치즈케익프라프치노 도 한잔 먹고
비가 오래 오는듯해서 결국 우산을 샀지만
10분뒤에 그치고말았던....
PS,,,,,이번 여행에서 느낀점은 여행은 가볍게 미러리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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