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MC-11과 a9 af 테스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인으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리뷰를 마음대로 MC-11 홍보에 쓰고 있다구요.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니 가관이네요;
제가 피똥싸면서 만든 리뷰입니다. 영상 만드는데만 1주일이란 시간이 걸렸구요.
그런데 그 리뷰를 마치 자기들이 의뢰해서 쓴 것 마냥 게시해놨군요.
피해를 본건 저뿐만이 아닙니다. i루나i님의 테스트도 무단으로 도용했습니다.
저한테 허락이라도 받았으면 흔쾌히 넘어갔을텐데 말도없이 올려버리니 기분이 무척 상하네요.
전 캐논동에서 넘어오는 분들을 위해 MC-11을 30만원 넘는 돈으로 구매해서 직접 테스트한건데
한달도 안되서 통수 제대로 맞고 무단 게시까지 당하니 정이 뚝 떨어집니다.
테스트할때 MC-11에 물렸던 시그마 렌즈도 제께 아니였어요. 애초에 전 캐논 유저가 아니였으니까요.
렌트해서 사용한거라 시간에 쫓겨가며 테스트한건데 피땀 흘려 쓴 리뷰를 MC-11 유저의 후기랍시고 포장해서 홍보한게 너무 화나네요..
홍보에 열심인건 좋은데,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야하지 않았나... 실망스럽네요.
www.popco.net/zboard/vie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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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기측과는 유선으로 통화하여 사과를 받았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복잡했던게 제가 일단 소니코리아 a9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는 입장에서
MC-11을 세기측으로부터 의뢰받아 a9 리뷰에 겸사겸사 같이 써준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발생할 수 있었기에 제 입장에서는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저에게 미리 이야기를 주셨다면 저도 소니코리아측에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세기가
제 리뷰를 페이스북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라고 전달하면 끝이거든요.
뭐 아무튼 원만한 해결이 되었으니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로시미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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