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ㆍ
마나님을 꼬득이느라 애 먹었던 영화
아까 <애나벨>을 보고 왔습니다.
와이프 왈 . scary won't see.
나 왈.마이뺀라이(괜찮아) that is just doll. how cute. ^^
깜짝 놀라는거 빼곤 앵간해서는
무서움을 안타는 편인데요.
영화 보기 전에 팝콘이 사방에서
날라올 만큼 쫀득하다는 평점이 있길래
살짝 쫄면서 봐야하나 긴장을 늦추고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
낚인 듯 ㅎ
사탄이 나중에 등장할 때는
개 dog 발의 모습에 웃음만 터져나왔고
낮과 밤의 조금은 다른 모습을 연출하며
관객을 서서히 쪼여오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던 것인걸까?
오히려 이 점이 자꾸 맥이 풀리는 느낌도 들고
잔인한 장면도 고어물을 많이보고 게임도
순대 펑 사지절단 물을 많이 해서 그런지 soso..
다들 팝콘하나 먹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애인을 끌어안고 귀 막고 숨죽여
보는 분위기였긴 한데 ㅎ
거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한 따까리 하고 있던
찰나 누가 뿌우웅 2콤보 방구를 껴서
영화관 전체가 웃음 바다가 되어 버렸네요
오래 쫄면서 참은 듯 하도 조용해가 ㅎㅎㅎ
오히려 시각적인 건 하나도 무섭지 않았는데
청각적으로 갑자기 볼륨업 퐉! 시키는 그런거
땜에 놀랐네유
와이프가 팔을 낚아챈것이 더욱 플러스 함.
개인적으로 사탄을 주제로 한 영화 중
인상깊게 본건 오리지널 70년대 판
엑소시스트와 오멘이 기억에 남는 듯.
(지금은 머리가 커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그 때는 어렸기에 그런걸까)
오랜만에 사탄의 인형 1편이나 다운 받아볼까나.
다크타워 개봉했는데 이거나 보러가야 할 듯
모두 굿 주말 보내세요 ^^
세번째 사진은 담주 싱가폴 여행을 위해
아내가 사주신 꼬까 옷 냐하
ㆍ
SAMSUNG Galaxy S7
Photographed.J-Castle
회원정보
아이디 : jamixlee***
닉네임 : 제이닷
포인트 : 12624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9 12:3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