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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온라인 업체 하나 짜증나는 곳을 만났어요

안도라/ZAGM™ | 08-28 18:56 | 조회수 : 1,732

제가 이제 시간이 나는대로 여행을 좀 다니려고 하는데, 제가 캐리어가 없는지라 지난 몇 번의 여행에
배낭엔 장비 넣고 예전에 쓰던, 이제는 잘 안쓰는 좀 큰 카메라 가방에 이런저런 짐들을 넣어서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그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어서 캐리어를 하나 장만하려고 이것저것 살펴보던 중에...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가만 A6000을 사면 캐리어 주잖아? 오호~

네, 또 그렇게 A6000을 하나 장만하기로 맘을 먹습니다; 이게 가격이 387천원까지 내려왔어요.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 24인치는 최저가가 한 18만원 하고;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암튼.. 387천원짜리는 다 품절이 되어서 40만8천원 짜리를 발견하고 구매를 했지요. 렌즈 미포함 이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전 이게 바디킷을 의미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상 그 업체 가서 수령을 하는데 번들킷에서 렌즈를 빼고 주더라구요. 뭐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바디캡을 안주는거예요; 그냥 바디가 열린채로 그걸 그냥 포장지 안에 넣더니 박스에 넣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디캡 없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원래 없는거라고.. 아니, 바디킷을 팔아야 하는건데 번들킷에서 번들렌즈를
빼고 파는거면 최소한 바디는 막아서 줘야 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A6000은 원래 바디킷이 없다는군요.

그래서 무슨소리냐 블랙은 바디킷 있다. 이벤트에도 나와있는데 무슨 소리냐 그랬더니 아니라고 6천은 원래 없다고 하다가
제가 좀 강하게 나가니, 아니 있을 수도 있는데 우리가 파는 제품은 바디킷이 아니라 번들킷에서 렌즈를 뺀거다,
바디캡은 따로 사셔야 한다고.. 혹시 맘에 안드시면 그냥 환불하셔도 된다, 실실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좀 드러웠지만 직접 수령하러 가기까지 했고 또 언제 어디서 사서 이벤트 언제 등록해.. 하는 생각에
그냥 집에 바디캡 굴러다니는 것도 있을테니 그냥 사가지고 가자 하고 사왔는데 생각할 수록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이게 원래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글고 번들킷에는 원래 바디캡이 존재하지 않나요? 만약 진짜 없다면 소니 진짜 넘하네.
그거 얼마나 한다고 바디캡을 안넣어주냐;

이게 또 짜증이 나는게 분명히 다나와에는 408천원으로 써놓고 이동해서 결제하려고 하면 마지막에 무슨 옵션 선택하는 것에서
단품 3만원 추가 이걸 클릭 안하면 결제가 안되게 해놓은거예요. 아 진짜 장사 더럽게 하더라구요.

이벤트 기간만 좀 길게 남았어도 다른데서 사는건데 아.. 암튼 내 돈내고 구매하면서도 짜증 제대로더군요.
내 다신 그 업체 이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짜증나는 넘들...



★ 안도라/ZAGM™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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