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이벤트 막차타며 신청한 캐리어가 엊그제 도착을 했는데요.. 하.. 이거 좀 애매한 사이즈네요 ㅠㅠ
전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만한 정도의 캐리어를 생각했는데.. 실제로 여행다닐 때 대부분 차에 두고 다니고
옷가지하고 몇몇 짐들만 넣고 다닐거라 그 정도면 되거든요. 근데 24인치 짜리가 왔는데 이건 기내용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화물로 보내는 용으로 쓰기엔 또 넘 작고.. 참으로 애매한 사이즈입니다;
근데 좋은 제품이긴 하네요. 최저가가 15만원 정도 하던데 40만원짜리 카메라사고 사은품이 15만원짜리 캐리어;
이게 당췌 무슨 일인지.. 진짜 "캐리어 샀더니 육천이를 주네요" 라능;;
안그래도 캐리어 필요했는데 캐리어도 생기고 카메라도 하나 더 생기고.. 좋긴 하네요. ㅋㅋ
물론 캐리어를 선택하는 바람에 충전기를 못받았는데, 저야 R2용으로 쓰는게 있으니 문제없지만 나중에 중고로 팔 때는
좀 문제가 되겠네요; 뭐.. 그냥 평생 안고 가죠 뭐 ㅎㅎ
점심먹고 카페에 앉아서 또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네요. 얼른 다음주도 지나고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를 갈지 결정은 못했지만 어디가 되었든 저 캐리어 끌고 여행 좀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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