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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안면인식)과 eye-af 기능

Hyojong | 10-07 23:02 | 조회수 : 1,970

ILCE-7M2 | Aperture Priority | 85.00mm | ISO-100 | F2.0 | 1/20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10-04 08:31:13

(짤방은 af-s모드에서 아이들 찍다가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간 사진입니다...)

저도 몰라서 몇 번 질문했던 내용인데 같은 질문이 자주 올라와 정리해 글을 써 봅니다. 제가 쓰는 기종이 a7ii라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 드립니다..

1. 얼굴인식 기능 적용 시 eye-af, 얼굴 기준 스팟측광, 피부보정이 동시에 작동합니다.
- a7r2 이전 모델에서는 af-s, dmf에서만 eye-af가 작동하고, af-c에서는 얼굴 전체에 초점을 맞춥니다.(a7r2부터는 af-c에서도 eye-af가 같이 작동) 이 경우 쩜사같이 밝은 렌즈로 근거리에서 촬영하면 코나 볼에 초점이 맞아 눈이 날아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 피부보정 기능은 켰을 때만 동시에 작동합니다.

2. eye-af도 안경 쓴 사람을 촬영하면 안경에 초점이 맞으면서 눈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얼굴 기준 스팟측광이 방해되는 경우(배경이 밝아 완전날아가버린다거나) 얼굴인식 기능을 끄면 eye-af를 별도의 키에 할당해 눌러가며 촬영하면 됩니다.

4. a7시리즈에선 애들같이 정신없이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할 때 차라리 eye-af를 포기하고 af-c 모드에서 조리개를 좀 조이고 찍는 게 낫습니다. a9 기변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5. 초점이 날아가면 감성핀이라고 우기면 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ㅠㅠ



★ Hyojong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hyo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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