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내용을 적느라 내용이 좀 깁니다. 본격 질문은 가로 줄 아래 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백업과 관련해서 NAS를 이용하려 하는데 관련 지식이 없어서 검색도 해 보았지만
직접 이용하시는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 제가 하는 사진 촬영후 보관까지 흐름.
저는 사진을 촬영하고 오면(99% 풍경) 거의 대부분 오자마자 보정용 PC로 모든 파일을 넘겨 놓습니다.
일자별로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저장, (저는 필요에 따라 raw와 jpg 촬영을 혼용합니다.)
- 사진뷰어(주로 fast stone)로 한장씩 넘기면서 제 스스로 1, 2 등급을 부여합니다.
라이트룸이나 캡쳐원에서 중요도 부여 가능한 걸로 아는데 저는 아예 사진 파일명 앞에 숫자를 붙여서 분류합니다.
(이것도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 전체 사진중 분류한 등급별로 하위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해당 파일을 보정합니다.
저는 라이트룸이 손에 익은데 캡쳐원으로 할 때도 잦습니다.
어떤 경우는 캡쳐원으로 간단하게 노출 보정해서 내 보내고, 이것을 다시 라이트름으로 할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 노출 클리핑이나 수평 잡고 구도 따라 크롭, 색조는 가급적 덜 건드리는 편입니다.
-보정이 끝나면 해당 jpg 파일을 적당한 크기로 리사이즈합니다.(포토웍스 사용)
어떤 경우는 보정없이 jpg 찍어온 상태 그대로 리사이즈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사진 선별화 작업시 나름 1, 2 등급(혹은 3등급) 부여 받은 이외의 사진은 삭제합니다.
- 이제 본론인 백업.
지금까지는 위와 같은 작업을 pc 하드로 옮긴 파일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보정한 파일과 등급상 상위로 분류된
raw 파일(혹은 보정전 원본jpg) 들을 백업용 외장하드에 복사합니다.
이런 복사 외장하드는 두벌을 똑 같이 해 둡니다.
* pc에는 최근 1~2년치 정도 사진은 그대로 있고, 용량이 과다해지면 이전거부터 지워서 하드 용량을 유지합니다.
문제는 예를들어 2005년 혹은 그 이전의 사진들을 다시 보고 싶거나 가져와서 만지고 싶을 때
외장하드를 물려서 하면 되긴하는데 사실 좀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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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입니다.
* 그래서 생각해 내 것이 NAS 입니다.
1) NAS 사용.
제 사진 분량 기준으로는 당장은 4 테라 전후면, 근년으로 오면서 해상도가 좀 되는 바디로 찍은 사진중 a,b컷 정도는
다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as로 연결해 두고 수시로 꺼내 쓰거나 디스플레이 해 본다. ( 백업은 계속 외장 하드로 따로 하고)
앞으로 촬영한 분량은 지속 쌓여갈 테니 nas로 관리하라.
1-2) 그리고 저는 캡쳐원이나 라이트룸의 카탈로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보정할 때면 해당 디렉토리나 사진을
늘 새롭게 불러와서 작업하는데, nas 하드 디스크 자체를 카탈로그에 넣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까?
1-3) 저는 나스에 저장해 두고 다른 곳에서 이 사진을 꺼내볼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렇다면 nas를 하더라도 시놀로지 보다 iptime처럼 기본 기능만 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nas 기기도 안정성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후자의 경우 불안한 기기는 아닌지 ^^
2) 그냥 대용량 내장하드 사용.
취미 사진가라 늘 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간혹 가다 이전꺼 열어보는 것이니, 그냥 용량 큰 하드 디스크 하나 사서
pc 내장으로 물려놓고 (백업용은 외장에 따로 있으니) 여기다 이전 중요 사진 저장해서 봐라.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그 외 보관과 관리, 열람에 좋은 방법 있으면 아이디어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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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메카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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