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취미를 다시 시작하면서 포토프린트 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찍었던 사진들이 구형 하드디스크나 CD로 저장이 돼 있는터라
저장 매체들의 변화로 예전 사진을 다시 찾아 보기가 쉽지않아
출력을 해 놓고 볼까해서 프린터를 알아보니
손에 잡히는게 엡슨 L805 이제품뿐이더군요.
30여만원의 가격, 6가지색의 정품무한리필잉크(사무용은 보통4색),
A4의 비교적 큰 사진출력

엡슨L805의 최대 장점- 정품무한리필 잉크
기본제공되는 번들잉크로 천여장을 찍는다고 하는데
A4사진용지로 30장 정도를 출력한 현재
보시다시피 잉크별로 사용정도가 차이 납니다.
[맨 왼쪽 청색 잉크가 처음양을 거의 유지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사진출력품질은 일반사진현상소에서 뽑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 모니터 색감보다는 좀더 짙게 그래서 약간 어둡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이 프린터의 기본설정이 선명하고 짙게로 설정이 돼 있더군요.
제가 사용중인 모니터가 그리 고급이 못 돼서 어느게 진짜 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색 설정에서 아도브RGB로 설정을 하니까 좀 옅게 또 다른 색으로
출력이 되는군요.
사용하면서 색 설정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최대출력 사이즈가 A4라 좀더 큰 출력이 필요할 때는
한 사진을 여러장에 확대해서 출력 후 재단을 해서
짜집기 하는 식으로 큰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위 샘플이 그 같은 방법으로 짜집기 한 사진인데
작업과정이 상당히 번거롭더군요.
샘플은 설정 미숙으로 작게 출력이 되었는데 네장에 꽉 차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A4용지에 2 사진을 같이 출력도 가능한데
프린터 설정 프로그램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설정이 까다롭습니다.
사진용지는 반 광택지로 100장에 3만5천원에 프린트와 같이
구입했는데 좋은거 같습니다. (무 메이커 제품)
이상 포토프린터 엡슨L805 지름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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