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큰 사진 (장축 3000픽셀)로 올려봅니다..
얼굴인식이 기본적으로 Eye-af를 우선순위로 촛점을 맞춘다고 알고계신 분이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얼굴이라고 인식되는 면적 내에서 카메라쪽에 가장 가까운 곳에 AF를 잡고요.. 특히 눈쪽에 방해물이 위치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제도 Eye-af로 찍은 사진들은 100% AF 성공률을 가져왔지만, 얼굴인식기능으로 찍은 사진들은 핀나간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바람이 좀 심하게 불다보니, 얼굴쪽으로 머리카락이 자꾸 침범해 들어왔고, 성능좋은 a9은 칼같이 그걸 추적해냅니다..
요즘 조리개 심도낮은 렌즈들이 보편화되는 추세이고, 인물 반신샷의 경우 조리개 1.8도 매우 얕은 심도가 될 수 있기에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덧글 14 접기
hjk9860
저도 동일한 렌즈를 쓰는 중인데 동일한 문제(?)로 고통받을때가 있습니다.
곰이(gomeee)
[멜론향기]민감도나 동적인건 상관없이 eye-af 신뢰도는 A7R2-A9를 거치며 많이 나아졌고는 하지만 상당히 낮습니다. 그걸 믿고 촬영하는 순간 낭패 봅니다. 특히나 얼굴인식 위주로 간다면 더더욱 헬파티가 벌어집니다 ^^;; 니 맘대로 화밸파티가 시작되거든요. 여하튼 eye-af의 박싱 타이밍은 무관 합니다. 오히려 그 박싱을 믿으면 망합니다. 커머셜이면 애초에 af-c를 믿고 가진 않으시겠지만요
2017-11-2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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