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 낫쏘 카운티에 살고 있습니다.
50살도 넘은 유부입니다.
뉴욕에 산지는 15년이 되어가는데... 촌구석에 살아서. 뉴욕의 모습들을 제대로 담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늦게 배운 사진이 아주 재미있기는 한데..실력은 전혀 늘지는 않습니다.
해외 게시판이 생겨서 정말 반갑네요.
해외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이 모여서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는 그런 훈훈한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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