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아저씨[4umu]감사합니다- 보시는 분들이 너무 좋게 봐주시니...
그냥 설렁설렁 다니며 편하게 담은 평범한 사진치고.. 너무 좋은 사진이 되는것 같아...
민망하기도 하고 감사하네요- ㅎ
의미를 부여한 순간 미필적으로 보기 힘든다는 말씀은~ 왠지 심오합니다~2015-08-18 20:36
딱지아저씨[犬足을 넘어서]저런게 골목의 숨은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저 페인트 자국이 다른 곳에 있었다면... 흉이 되거나 금새 지워졌거나-
핍박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골목이라고 모든 얼룩이나 낡음, 어질러짐이 다 허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오늘도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2015-08-18 20:47
딱지아저씨[뺑기통]아이고.. 제 사진의 멘토께서 그 무슨 앓은소리십니까... ㅎ
하룻강아지인 제가 범무서운줄 모르고 설레발 치고 있구만요~ ^^;;;
저는 아직도 그냥 틈새나 틈틈이 지키고 있는 만년 하수라 생각합니다~ ㅍㅍ
늘 힘이되는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전 아직 사무실이라... 삼톡 정주행을 못하고 있는... ㅠㅠ2015-08-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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