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너무 오래 자리비워 정말 죄송합니다..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회사에 충성을 다하느라 어쩔수가 없었네요ㅜㅜ
근 4개월,
아쉬운 마음에 전직원이 매달려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봤지만
올해 회생은 어렵다 최종 결론 내리고
내년 봄 갱신기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유독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네요..
그래도 뭐 이런 해도 있고 저런 해도 있는거니..
주말까지 일들 좀 처리하고 월요일날 복귀하겠습니다.
자리비운 동안 매거진이며 이래저래 힘써주신 모든 에디터분들..
일일이 감사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귀하고 짤방집부터 바로 준비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앞두었으니 많은 협조 부탁드릴게요~
오래 자리비운 만큼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곧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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