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청소하고, 수술실까지 청소하고...
이제 저도..드디어...퇴근이란거 해보려 합니다?ㅡㅡㅋ
옆자리 직원의 말도 안되는 논리는 어느세 컴백을 하셔서 잔머리 굴리며 일해서 금욜 하루 쉰다나 어쨌다나?
늘 입에 붙어있는 말이 상관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이게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쉬어야겠다?괜찮겠나?ㅡㅡ;;
뭐 어쩌란건지?
왜 상관인지도 몰긋지만...더 웃긴게 혼자 생각하고 계산해서 결정 다해놓고 왜 물어보지?
내 사고방식이 틀린건지...저 분 사고방식이 틀린건지...
갑자기 이문세의 알수없는인생이 번뜩 떠오르네요...ㅡㅡㅋ
P.S : 셀카를 올리려다...차마 이건 아닐거 같아?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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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hj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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