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찔방전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설치 및 짤방전 모임에 불참해서 해체작업을 도와드리러 다녀왔습니다.
걸려있는 사진들을 손으로 직접 내리게되니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로이도님을 도와 택배 붙일 사진들을 옮기고, 하늘소년님, 자취곰님, 마스님하고 반포대교 야경을 찍고 헤어졌습니다.
2차가 3차, 4차까지 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찍어야겠어요 :)
참여하신 모든 분들와 특히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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