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노래에 꽂혀서 수시로 듣곤 하네요...ㅎ
사실 예전부터 좋아하긴 했는데, 유투브 보다가 이 가수의 다른 노래들도 좋은게 많더라구요...ㅎ
잔잔한 음악에 기타 소리가...ㅎ
지금도 사무실에서 이어폰 꽂고 들어면서 이렇게 글 적고 있네요...
요즘...제가 컴터 유지보수 직책으로 병원에 있는지 청소부로 있는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미치도록 먼지만 보고...먼지만 보
고...또 먼지만 보고...ㅡㅡ;;
중간중간 전화오면 통화로 상황해결하고...오죽하면 사람하고 수다떠는게 그리워 질 정도로...ㄷㄷㄷ
주말간에 촬영도 없고...그냥 출근해서 남은 병동들 청소하고, 나머지 시간 사진이나 보정하던가 해야긋네요...휴...
이 기회에 이것저것 정리 좀 하면서 개인 스냅도 이제는 정말 준비해봐야 겠네요.
싫다고 귀찮다고 안할수도 없는거고...더 늦기전에...자료는 어느정도 있으니 준비해서 조금씩 해봐야 겠네요.^^
뭐...결론은 그냥 삼실에서 또 뻐팅기다 이제서야 나가려 해봅니다.
P.S : 원곡은 아니고...써니의 FM데이트 공개방송때 써니가 부른게 있어서...이왕이면 ㅊㅈ가 부른거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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