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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hj3221***

닉네임 : 인생의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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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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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사람을 도왔습니다.

인생의봄날 | 06-17 23:31 | 조회수 : 570 가 가

댓글보기 1

퇴근 하니 뜬금없이 깍두기를 담겠다고 해서..

봤더느 무가 세일한다고.. 어마하게 큰놈을 두개 사가지고 왔네요...

힘들다고.. 그거 잘라 달래서 열심히 잘랐습니다. ㅋ

삼계탕 끓여놨던데..

고기 건져서 열심히 살점 발라가지구

우리 여준이 현서 먹였네요 ㅋ

물론 저도 먹고 ㅎㅎㅎ

사진은 전혀 관련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