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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팝니다 有有有 [ 서양사 ]

개리g | 04-08 18:02 | 조회수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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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http://m.slrclub.com/bbs/vx2.php?id=free&no=30506360

 


(링크는 참고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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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경제 / 역사철학 / 심리사회 / 예술과학 / 자기계발 / 소설 / 종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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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되지 않은 책은 상태가 좋은 도서 위주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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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좌측의 카테고리에서 분야별로 보실 수도 있고, 우측의 검색창에서 책 제목으로 검색도 가능합니다. (특별히 찾으시는 분야나 도서가 있으시면 따로 연락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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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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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넓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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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한민국/세계 역사(전체적인 흐름, 근현대사, 특정 인물)에 대한 책 10권 내외,
ㆍ미술, 사진 등의 예술 교양도서 6~7만원 정도, 
ㆍ교양수준의 과학 혹은 정치사회를 이해할만한 책 6~8권 사이, 등등


* 독서취향이 저와 비슷하신 분들께는 랜덤으로 한두권 더 넣어드리기도 하오니, 천고마비의 푸르른 하늘 아래 독서삼매경에 빠진다면 상상만해도 정말 멋지고 좋은일이지 않을까요? 

올해는 우리모두 미래를 위해 독서하는 독서가가 됩시다 ㄷㄷㄷㄷ 



(참고용)
서양 동양철학, 니체, 칸트,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사,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모더니즘, 아방가르드, 르네상스, 역사, 세계사,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일본사, 중국사, 심리학, 심리치료, NLP, 최면, 상담, 성공학, 성공, 인간관계, 자기계발, 정신분석, 프로이트, 라캉, 융, 밀턴에릭슨, 무의식, 심리, 예술, 사진, 미술, 음악, 디자인, 그림, 영화, 평론, 미학, 무용, 연기, 연극, 상징, 클래식, 중고책, 중고도서, 헌책, dvd, 건축, 과학, 물리, 수학, 생물학, 우주, 유전자, 스티븐호킹, 진화심리학, 경제, 경영, 투자, 고전, 주식, 재테크, 사업, 관리, 마케팅, 세일즈, 설득, 자본, 금융, 사회과학, 정치, 언어, 종교, 불교, 기독교, 가톨릭, 신화, 종교학, 경전, 화술, 스피치, 수사학, 범죄심리, 돈, 문화, 음식, 요리, 육아, 건강, 운동, 스포츠, 소설, 스릴러, 추리, sf, 컴퓨터, 프로그래밍, java, 일본어, 한자, 중국어, 영어, 글쓰기, 공부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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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역사, 서양사 관련 도서 일부입니다.

(책소개는 yes24의 소개를 발췌하였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로마제국 쇠망사



138년부터 1453년까지 천 년이 넘는 시간을 씨줄로 삼고 시베리아에서 나일 강까지 또 중국에서 지브롤터 해협까지 광활한 공간을 날줄로 삼아 이미 폐허가 된 로마제국의 역사를 새롭게 엮은 책. 책장을 열면 한 편의 소설처럼 이민족과의 전쟁과 권력을 얻기 위한 투쟁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위대한 군주와 악명 높은 황제, 부패한 군인, 뛰어난 전쟁 영웅과 그 뒤로 스러져 간 수많은 로마 시민들의 삶이 갈피마다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기번은 풍부한 상상력과 자신만의 시각으로 역사를 재구성함으로써 '최초의 현대사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로마제국 쇠망사」를 영원한 고전의 반열에 올렸다.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면서 동시에 현대를 돌아보는 거울이다. 거대한 로마제국이 반목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몰락해 간 과정 속에는 안타까운 과거의 그림자가 있고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 있으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해답이 숨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과거를 배우고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의 탄생
: 누가 국가를 전쟁으로 이끄는가 


오늘날의 국제정세를 형성한 20~21세기 큰 전쟁들의 전황과 정치적 상황, 당시 운명을 결정짓던 지도자들의 성향과 심리상태까지 분석하는 역사의 기록물로, 지난 세기에 발생한 10개의 주요 전쟁과 현 세기에 발발한 2개의 전쟁 사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가 직접 쓴, 평화가 요원한 시대에 평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희망이 담겨 있기도 하다. 전쟁의 원인에 관한 이론 중 전쟁이 인간의 심성 중 공격성향과 같이 근절시킬 수 없는 인간 본성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공격성향은 선천적일지 모르지만 전쟁은 학습된 행동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학습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궁극적으로 완전히 근절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인류사회에서 전쟁의 종식을 역설하고 있다.  - 출판사 소개


전쟁 발발의 원인 중 지도자의 성격도 지극히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되었다. 전통적으로 전쟁의 원인으로 간주되어왔던 민족주의, 군국주의, 또는 동맹체제와 같은 추상적인 힘의 역할은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앞서 사례 연구 중에서 어느 것도 경제적 요인이 전쟁을 일으키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경우는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에 지도자의 성격은 결정적이었다. --- p.513


우리가 들어왔던 어떤 전쟁이 과연 ‘불가피’했을까? …… 역사는 역사를 만들지 않는다. 사람들이 외교정책을 결정한다. 어떤 지도자는 지혜롭고 어떤 지도자는 어리석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정책을 만든다. 전쟁 이후에 역사가들은 종종 전쟁을 뒤돌아보고 운명이나 불가피성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적 결정주의는 단순히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은유에 불과했다. 결국 우리의 생에는 자유의지와 자기 결정이 있을 뿐이다.   --- p.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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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처음 읽는 로마의 역사
: 전설같은 건국에서 장엄한 몰락까지, 세계를 지배했던 초강대국의 이야기


『처음 읽는 로마의 역사』는 테베레 강 옆 작은 마을에서 출발한 로마가 지중해를 넘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으로 발돋움하기까지, 야만인의 발굽 아래 장엄하게 몰락하기까지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낯설고 어려운 황제들의 이름을 나열하는 대신 로마의 운명을 가른 역사적 순간들을 차근차근 짚어나가며, 등장하는 인물들을 영웅 혹은 악당으로 만드는 대신 비판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예술을 사랑한 순진한 청년 네로는 왜 두 번이나 어머니를 죽이게 됐을까? 검투사에 열광하고 사치와 오락에 탐닉했던 로마인들이 어떻게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을까? 책은 권력을 향한 가차 없는 투쟁과 인간의 위대함과 나약함, 잔혹함과 천재성 등 공존할 수 없는 본능들이 맹렬하게 소용돌이치고 있던 로마 역사를 담아낸다.

또한 저자는 로마인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정치기계’였다고 평가한다. 로마가 전쟁을 통해 실현한 ‘팍스 로마나’에는 언제나 명분이 있었으며 신들에 대한 존경심, 성실성, 명예,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의에 입각하여 처리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고 분석한다. 또한 로마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멸망은 서서히 찾아왔으며 파괴나 침략이 아니라 로마 제국이 그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엘도라도로 여기고 일원이 되기 위해 찾아온 이민족들에 의해 마지막 몰락을 맞았다는 색다른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 출판사 소개









지도전쟁
: 메르카토르 도법의 사회사 



위도와 경도를 직각으로 표시함으로써 항해에 잘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획기적인 메르카토르 도법은 안전하고 빠른 대양 항해를 가능하게 하였고, 그 결과 근대 이후가 유럽중심 체제로 세계화되는 데 일조했다. 인쇄술 및 각종 과학의 발전, 특히 네덜란드 지역의 광학 발전 등은 감각으로서 ‘시각’을 강조했고, 이것은 예술에도 영향을 주었지만 지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를 바탕으로 네덜란드는 16세기 세계 재패의 중심에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시작이 바로 메르카토르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에서는 400년 전 메르카토르 도법을 만든 네덜란드의 지도제작자 헤라르뒤스 메르카토르가 어떤 인물인지, 도법에 담긴 세계관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해서 지금의 가장 대표적인 평면지도 도법으로 자리잡게 되었는지 등을 본격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메르카토르 도법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도’를 둘러싼 갈등을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메르카토르 도법이 가진 놀라운 유연성에 주목하면서, ‘지도전쟁’과 같은 도법의 정치적 이용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학문적·경제적 가치를 지닌 지리정보를 수집하여 지도제작에 힘쓴 천재적 인물 메르카토르, 그 도법의 변천이 보여주는 사회상을 통해 ‘공간’과 ‘역사’에 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저자는 ‘지도란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반영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것’이라는 우리들의 통념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향료전쟁
: 역사의 흐름을 바꾼 용기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


영국의 역사저술가 가일스 밀턴의 역작이자 식민지 시대의 역사 연구에 획기적인 장을 마련하였다는 찬사를 받은『향료전쟁』은 16-17세기 중반까지 향료전쟁을 벌였던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네덜란드 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6세기 초, 항해 기술이 발달하면서 향료무역의 패권은 베니스 상인들로부터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넘어갔고, 16세기 말에는 영국과 네덜란드가 바톤을 이어받아 향료무역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영국과 네덜란드가 벌였던 육두구 전쟁에 대해 박진감 나는 문체와 치밀한 사료로 전해주고 있다.

원제(『나다니엘의 육두구』)에 나오는 나다니엘 코트호프는 사실 이 책 전체에서 잠깐 동안만 등장한다. 그럼에도 지은이가 나다니엘 코트호프를 높이 칭송하는 이유는 오랜 기간 동안 런섬에 고립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인간성과 용기, 그리고 담대함과 충성심을 잃지 않은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온갖 역경에도 자신과 타인에 대한 믿음을 결코 저버리지 않은 위대한 영웅의 모습을 그리고 싶어 했던 것이다. 이처럼 영웅과 반영웅, 상인과 노예, 정복자와 원주민, 기독교도와 이교도, 서양과 동양 등 역사 속의 모든 반대항들이 엮어가는 서사시인『향료전쟁』에는 상상을 불허하는 역경과 기막힌 우연, 해도에도 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 벌어지는 잔인한 행동, 신세계 개척에 대한 눈부신 모험담이 가슴 가득 펼쳐지며 독자로 하여금 뿌듯한 독서 여행의 감동을 안겨준다.  










대륙의 발명
: 유럽은 세계를 어떻게 분할했나



이 책 ≪대륙의 발명≫은 세계를 여러 부분으로 구분하는 것이 전적으로 문화의 결과이므로 세계가 지금과 전혀 다르게 구분될 수도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쉽게 말해서 대륙은 바람, 물, 산 같은 자연의 이름이 아니라 ‘발명된 개념’이자 어릴 때부터 학습된 결과라는 것. 이로써 프랑스의 역사지리학 전문가인 크리스티앙 그라탈루는 독자들이 스스로의 관점을 반추해보도록 부추긴다. 

터키를 유럽에 포함시킬 것인가로 시작해 유라시아의 표류까지 수백 년 전통을 품어온 대륙의 역사를 하나하나 끄집어낸다. 세계 구분의 역사를 풀어가기 위해서 이 책은 바로크 양식 천장 벽화와 르네상스 예술을 비롯한 도상학(圖像學, iconography) 자료는 물론 중세의 매혹적인 세계전도들을 근거로 활용하면서 풍부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조각이나 그림에 나타난 여러 형상의 종교적 내용을 밝히는 도상학 입문서로도 활용할 만하다.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면서부터 서서히 주입된 대륙이라는 개념을 환기시키면서 유럽인들을 관통해온 시각을 짚어나간다. 세계사와 문화사를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들을 새롭게 보고자 하는 독자들의 구미를 당길 것이다. 더불어 여러 예술작품들이 대륙을 어떻게 형상화했는지 시대별로 비교하면서 저절로 배경지식과 교양을 체득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인들의 자아와 타자를 찾아서


이 책은 1300년대 초반에서 1500년대 초반의 약 200여 년에 걸쳐 등장했던 여러 이탈리아인들의 모습을 통해 소위 르네상스 자아재현 양식의 탄생과 변화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사회와 세계라는 복잡한 인간관계의 그물망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스스로의 자아를 구성하는 새로운 시기로 르네상스를 정의하고 있다. 15세기의 이탈리아는 여러 사회문화적 변화와 새로운 감각의 탄생을 맞이하면서 당시 사람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 존재'임을 자각하게 이끌었다.

르네상스기의 자아재현이라는 책의 주제와 관련하여 르네상스의 역사적 의미는 세계의 팽창과 함께 인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물리적, 인지적 차원 모두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기나 자서전, 초상화나 자화상 같은 특정 유형의 예술장르의 예외적 성장, 인간에 대한 개념을 스스로 새롭게 정립해나가는시도, 그리고 자아에 대한 관념이 자신의 자아를 대상화하고 또 그것을 외부세계와 관계시켰던 르네상스의 모든 것들을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관념의 태동으로 압축하면서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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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은밀한 사생활
: 탐미의 시대 유행의 발견


앤틱으로 보는 화려한 역사의 맨얼굴

16세기 초엽부터 1789년 프랑스혁명기까지 300년 가까운 시기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움을 탐했던 시절이었다. 속된 말로 ‘폼생폼사’라고 요약할 수 있는 ‘절대 탐미의 시대’. 요즘 눈에는 쓸모없어 보이는 장식과 치장이 오늘날 프랑스가 세계 패션과 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뿌리가 되었다.

책은 16~18세기 세계 문화 유행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사람들의 일상을 500컷 가까운 진귀한 풍속화와 앤틱 오브제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역작이다. 왕부터 귀족, 서민, 하층민에 이르는 일상적인 희로애락의 풍경이 다채로운 풍속화의 실물과 어울려 펼쳐진다. 지금과는 다른 탐미의 시대’의 생활상을 비교하며, 지금 최신의 문화라고 여기는 것들의 뿌리를 더듬게 해준다. - 출판사 리뷰









EBS 다큐 프라임 강대국의 비밀 
강자의 조건
: 군림할 것인가 매혹할 것인가


고대 로마제국에서부터 20세기 미국에 이르기까지 2,500년의 역사는 말하고 있다. 강대국을 만든 리더십의 실체는 힘이 아니다. ‘다원성’이라는 점에서 동시대의 어떤 나라보다 뛰어났던 나라들이고, 그 시대의 기준에서 볼 때 가장 ‘관용’적인 나라들이었다. 그 ‘관용’과 ‘다원성’이 어떻게 이들을 강대국으로 만들어주었는지를 살펴보다 보면 당신이 갖춰야 할 진정한 강자의 조건에 대한 실마리를 붙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강자의 조건』은 세계제국이라 부를 수 있는 패권 국가들에 대한 학술적인 접근과 동시대의 경쟁자들과 비교 분석을 통해 이들의 비밀을 직관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모든 국가, 공동체, 그리고 당신의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보편적 해답을 찾게 이끈다. '강대국의 흥망'으로 유명한 역사학자 폴 케네디, 하버드대 석좌교수 조지프 나이, 칼 갈린스키 등 세계적 석학들과의 대화를 통해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이 선택해야 할 21세기 미래전략을 들어본다. 강자들의 리더십에서 진정한 ‘강자의 조건’을 배워보자.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플라톤이나 소크라테스, 마키아벨리가 그랬던 것처럼 가공의 대담자를 만들어 자신과 대화하게 만드는 구성은 집중력을 높이고 요지를 분명히 할 수 있다. 저자는 `르네상스란 도대체 무엇이었나'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60여 명에 이르는 르네상스 인들을 본격적으로 탐구해 나간다.

보통 최초의 르네상스 인으로 불리는 시인 단테나 화가 조토를 제쳐 두고, 시오노 나나미는 종교인 성 프란체스카와 정치가 프리드리히 2세를 최초의 르네상스 인으로 꼽는데 이러한 시각에는 분명히 독창적인 근거가 있다. 르네상스를 보고 싶고, 알고 싶다는 인간 욕망의 분출로 이해할 때 르네상스를 단순히 그 꽃망울이 활짝 피었을 때로 한정시키기보다는 그 꽃이 개화할 수 있게 비옥한 토양과 충분한 물, 햇빛을 마련하게 한 과정을 좀더 주목하여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 yes24 리뷰











임페리움
: 제국-권력의 오만과 몰락












유태인 오천년사


유태인들은 무역을 할 수 있는 또다른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지중해 주변과 서구 내륙의 곳곳에 살고 있는 유태인들을 활용하여 거대한 무역망을 형성할수 있는 디아스포라였다. 당시 동서무역에서 서구가 동방으로 수출한 물품은 모피와 무기류인 반면, 동방으로부터 수입품은 카펫, 비단의류, 설탕 향료와 같은 생활 필수품이었다. 동서무역을 위한 해상운송은 장기간 소요되고 도처에 해적선이 공격했기 때문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쓴 용기가 필요했다. 수백 년 동안 유태인들이 거의 독점적으로 이러한 해상무역을 장악함에 따라 유태인과 무역상인은 같은 말로 통했다.

후에 이슬람권과 기독교권이 다소 평화를 찾게 되자 기독교인 중애서도 해상 무역이 진출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주도한 곳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공화국이다. 유태인들은 베네치아의 상인들이 무역업에 진입하자 장기간의 항해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태인의 돈을 빌린 베네치아의 상인들이 기한 내에 상환을 못하게 되자 계약조항에 따라 그의 살을 도려내어 주어야 한다는 셰익스피어 소설 '베니스의 상인'도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유태인을 악덕 상인으로 묘사한 셰익스피어는 유태인들에게 반유태주의자로 인식되고 있다.   ---pp. 137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대부분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현재 이슬람 세계의 중심부와 서구는 서로 따로 존재하는 두 개의 우주 같았다. 각자 내부의 문제들로만 바빴고 각자 자신이 인류 역사의 중심이라고 여기며 각자의 흐름대로 살아오다가 17세기 후반에야 두 내러티브가 교차하기 시작했다. 그 시점에서 둘은 서로를 거스르는 물결이었기 때문에, 한쪽이 물러나야만 했다. 그런데 서구가 더 강력했으므로 서구의 물결이 이슬람을 압도하고 휘저어놓았다. 하지만 그렇게 자리를 빼앗겼다 해도 이슬람의 역사가 끝난 것은 아니다. 역조처럼 수면 아래에서 계속 흘러왔으며 지금도 흐르고 있다. 현재 세계 분쟁 지역의 지도를 그려보면 공식적인 지도에서는 사라졌어도 죽지 않으려고 여전히 몸부림치는 독립체들의 경계선을 표시하게 된다. --- pp.32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서
: 상선 선원, 해적, 영-미의 해양세계, 1700-1750



18세기 영-미 해양인과 해적세계의 사회적, 문화적 정황을 세밀하게 재구성한 책. 담배, 설탕, 노예, 직물이 전세계적 무역 체제의 대동맥을 타고 순환하는 가운데 자본주의적인 세계 체제가 형성되어 가던 18세기의 바다를 무대로 비좁은 선상세계에서 선원이 겪었던 노동과 삶의 현실에 대해서 흔들림 없고 냉철한 시각으로 흥미롭게 서술해 근대 자본주의 세계의 형성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 출판사 소개


선원이 처한 딜레마는 엄청난 자연력에 대항하는 것 이상이었다. 평선원은 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 끼인 존재였다. 한쪽에는 선장이 서 있다. 선장은 상인과 관리의 지원을 받으며 거의 폭군같은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전 세계를 무대로 할거하게 되는 자본주의 체제의 전조이기도 했다. 

한편 반대쪽에는 위험하고 강력한 자연력이 버티고 있었다. 인간이 만든 위험과 자연의 위험 사이에 놓여 있던 사회적 공간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사고와 관행들이 생겨났고, 이것들은 선원의 생활을 지배했다. - p.14










1968 :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 


모든 대륙, 모든 주요 도시의 거리에서 반란이 있었던 1968년. 반란을 통해 무언가를 상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1968년은 분명 희망의 시절이었다. 그리고 반란자들을 거리로 내몬 1968년은 분노의 나날이기도 했다.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과 파키스탄과 멕시코, 그리고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보여주며 그 당시의 사진과 문건, 그리고 당사자들의 증언 등을 제시함으로써 그 시기의 정치학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독일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프랑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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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책 목록/가격은 위쪽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거나, 쪽지/카톡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6년02월19일 18시49분48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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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g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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