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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한민국/세계 역사(전체적인 흐름, 근현대사, 특정 인물)에 대한 책 10권 내외,
ㆍ미술, 사진 등의 예술 교양도서 6~7만원 정도,
ㆍ교양수준의 과학 혹은 정치사회를 이해할만한 책 6~8권 사이, 등등
* 독서취향이 저와 비슷하신 분들께는 랜덤으로 한두권 더 넣어드리기도 하오니, 천고마비의 푸르른 하늘 아래 독서삼매경에 빠진다면 상상만해도 정말 멋지고 좋은일이지 않을까요?
올해는 우리모두 미래를 위해 독서하는 독서가가 됩시다 ㄷㄷㄷㄷ
(참고용)
서양 동양철학, 니체, 칸트,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사,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모더니즘, 아방가르드, 르네상스, 역사, 세계사,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일본사, 중국사, 심리학, 심리치료, NLP, 최면, 상담, 성공학, 성공, 인간관계, 자기계발, 정신분석, 프로이트, 라캉, 융, 밀턴에릭슨, 무의식, 심리, 예술, 사진, 미술, 음악, 디자인, 그림, 영화, 평론, 미학, 무용, 연기, 연극, 상징, 클래식, 중고책, 중고도서, 헌책, dvd, 건축, 과학, 물리, 수학, 생물학, 우주, 유전자, 스티븐호킹, 진화심리학, 경제, 경영, 투자, 고전, 주식, 재테크, 사업, 관리, 마케팅, 세일즈, 설득, 자본, 금융, 사회과학, 정치, 언어, 종교, 불교, 기독교, 가톨릭, 신화, 종교학, 경전, 화술, 스피치, 수사학, 범죄심리, 돈, 문화, 음식, 요리, 육아, 건강, 운동, 스포츠, 소설, 스릴러, 추리, sf, 컴퓨터, 프로그래밍, java, 일본어, 한자, 중국어, 영어, 글쓰기, 공부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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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교양) 철학 관련 도서 일부입니다.
(책소개는 yes24의 소개를 발췌하였습니다.)
사상의 고향을 찾아서: 독일 지성 기행

근현대를 주조한 독일 지성의 사상적 고향 5개국 28개 도시 탐방기
이 책은 국내에서 역량 있는 이론사회학자로 평가받는 김덕영 교수(독일 카셀 대학·사회학)가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독일을 비롯한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러시아의 5개국 28개 도시를 기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중세 시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로부터 현대의 프리드리히 니체와 니클라스 루만까지를 다룬 이 책은 어떤 도시가 어떤 사상가를 보듬었으며, 그 사상가가 어떻게 근대와 현대를 주조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기행한 이른바 ‘사상’ 기행서이다. 따라서 사상가와 그의 사상이 주(主)가 되고 도시는 종(從)이 되는 형식을 갖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도시 기행으로 포장된 ‘사상’ 기행인 것이다.
헤겔: 정신의 체계, 자유와 이성의 날개를 활짝 펼치다 (인문고전 깊이읽기)

헤겔은 포스트모던 시대의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확고한 근대적 질서’만을 고집한 사상가가 아니다. 그는 “근대성 자체를 반성적 사유의 대상으로 삼은 철학자”였을 뿐이다. 근대를 대변하면서 동시에 근대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저자는 바로 여기에서 헤겔 철학의 시의성을 발견하다. “근대가 남겨놓은 미완의 기획을 완수하려는 사람도 또 근대의 패러다임 자체를 거부하고 넘어서려는 사람도 헤겔 철학과의 대결을 피할 수 없다.”
저자는 헤겔이 고집했던 자신만의 철학적 체계와 순서에 따라 본문을 구성했다. ‘이성’, ‘자유’, ‘모순과 변증법’, ‘정신’, ‘법’, ‘국가’, ‘철학’ 등 10개의 키워드로 헤겔 철학의 ‘뼈대’를 잘 추려내 독일 관념론 특유의 난해함을 걷어냈다. [정신현상학][법철학][역사철학강의]등의 원전에서 발췌하고 번역한 200여 개의 구문은 저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헤겔 철학 입문의 충실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기존의 대중 교양서가 쉬운 저술에만 치우쳐 학문적 오류를 범했다면 [헤겔]은 학문적 깊이와 입문서로서의 친절함을 모두 잡았다.
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인간 :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하이퍼 노마드까지, 유목민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인간은 이제 세 부류로 나뉠 수 있다. 첫 번째 부류는 비자발적 노마드 또는 '인프라노마드'로서 대물림에 의한 노마드(원시부족의 마지막 후손들)와 어쩔 수 없이 노마드가 된 이들(주거지가 없는 사람, 이주 노동자, 정치 망명객, 경제 관련 추방자, 트럭 운전수나 외판원과 같은 이동 근로자)이 포함된다. 두 번째 부류는 정착민으로서 농민, 상인, 공무원, 엔지니어, 의사, 교사, 한 곳에 소속된 노동자, 장인, 기술자, 은퇴자, 어린이 등이다. 세 번째 부류는 자발적 노마드로서 이떠한 '하이퍼노마드(창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 고위 간부, 연구원, 음악가, 통역사, 안무가, 연극배우, 연극연출가 또는 영화감독, 짐 없는 여행자)'와 유희적 노마드(관광객, 운동선수, 게이머)로 나뉘는데, 유희적 노마드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한 때 포함 될 수 있는 부류이다.---p.418
비트겐슈타인 평전: 천재의 의무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철학자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그의 삶을 잘 알지 못한 채 철학만을 연구하거나, 그의 흥미로운 생애에 매력은 느끼지만 난해한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둘 사이의 틈을 메워주는 탁월한 작품이다. 사우샘프턴 대학 철학과의 레이 몽크 교수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이면서 이론과 개인적 삶 모든 측면에서 수수께끼로 가득 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일생을 20세기 초 유럽 사상사 속에서 하나의 연대기적 드라마로 소개한다.
또한 러셀, 포퍼, 프레게, 무어 등 당대 철학자들 그리고 케인스, 스라파, 프로이트, 튜링, 릴케, 루스, 오토 바이닝거, 브람스, 클림트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정치, 문화, 예술계 인물들과 비트겐슈타인의 교류를 통해 20세기 초 유럽의 지성사를 이끈 천재들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언어의 의미가 생활양식 속에서 규정된다는 비트겐슈타인 자신의 후기 사상처럼, 그의 철학을 개인적 삶의 흐름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촘촘히 복원한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언어의 의미가 생활양식 속에서 규정된다는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사상을 따르는 것처럼 이 책은 그의 철학을 개인적 삶의 흐름과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복원함으로써,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 어떻게 그와 같은 사람에게서, 그 시대에, 그곳에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리하여 그의 철학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하게 해준다. 목숨을 걸고 철학을 했던 한 남자의 삶과 사상, 윤리적·미학적·논리적으로 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었던 어느 철학 천재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이 담긴 최고의 전기문학이다.
그리스로마 철학 이야기
니체 평전: 죽음 앞에서 노래한 삶의 찬가, 니체의 삶과 사상

『니체 평전』은 20여 년간 니체의 사상을 연구해온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강대석 교수가 일반 독자의 눈높이를 맞춘 니체 안내서이다. 그동안 한국의 독자는 주로 외국번역서에 의존해 니체를 접할 수밖에 없었다. 강대석 교수의 『니체 평전』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니체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책의 1부「니체의 생애」에서는 니체의 생애를 통해서 그의 사상과 삶의 연관성을 밝히고 있으며, 2부 「니체의 사상」은 그가 일생동안 추구한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그의 사상을 바라본다.
생전에 국가 체제와 반유대주의를 비판한 니체는 역설적이게도 나치주의의 정신적 근거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존의 니체 평전은 적극적으로 니체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강대석 교수는 니체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으면서 유물론을 거부하고 주관적 관념론에 빠진 그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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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상과 아랍문명: 번역운동과 이슬람의 지적 혁신

『그리스 로마 철학이야기』는 서양철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철학의 주요문제들에 대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운 서양고대철학 입문서 또는 교양철학 개론서이다. 이 책은 예술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으로부터 현대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철학의 사상과 연관되는 영화들을 모아 엮었다.
문명의 배꼽, 그리스: 인간의 탁월함, 그 근원을 찾아서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기 자신을 이상화한 모습을 창조하고, 그것을 닮으려고 노력했다. 육체뿐 아니라 생각, 인식, 용기, 행동, 태도 등 모든 면에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망상으로 지은 집이 아니다. 세상에 망상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인간은 없을 테니까. 그들은 성스러움, 고행, 투쟁, 심오한 슬픔 등 전체적으로 볼 때 신비롭지만 성스럽기까지 한 존재를 창조하고 그것을 ‘영웅’이라 불렀다. 나아가 그들 스스로 그 영웅 혹은 영웅의 삶을 닮으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그리스 문명이 발화한 원천이었을 것이다. --- p. 146
그들은 현실적이었고 신을 숭배했으되 무조건 따르지는 않았다. 신이 정해준 운명에 끝없이 도전하며 스스로가 신의 반열에 오르길 목숨을 걸 만큼 간절히 바랐다. 그 결과 그리스의 많은 영웅들은 마침내 신의 자리에 앉았다. 그리스인들에게는 인간이 곧 신이었고, 신이 곧 인간이었다. 이렇게 사상과 종교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그리스인들은 일찌감치 인간에 눈을 떴던 최초의 인간이었던 셈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을 ‘탁월함’이라 불렀다. --- p. 316
어느 소수자의 사유
모두를 위한 서양철학사: 100장면으로 읽는 서양철학사

그렇다면 선 중의 선, 만인이 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행복이다. 참다운 행복이 진정한 선이 될 수 있다. 흔히 생각하는 주관적인 것, 감성적 향략, 부귀나 명예 등의 외적 조건 등은 참다운 행복도 되지 못하며 진정한 선으로 볼 수도 없다. 쾌락은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다. 가장 완전한 만족에서 오는 행복이어야 한다. 그러면 이러한 선으로 가는 과정에는 무엇이 있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을 덕이라고 생각했다. 영혼의 이성적이며, 유덕한 활동은 불행이 될 수 없다는 것이 그 뜻이다. --- p.69
고대는 자연과 철학의 시대였으나 중세기는 신과 인간의 시대로 바뀐 것이며, 고대는 로고스와 이성이 지배하는 역사였으나 중세기는 섭리와 신앙이 좌우하는 세기로 전환된 것이다. 고대는 인간의 본성과 육체가 버림받지 않았으나 중세기는 자연·물질·육체의 비중이 약화되는 세계로 바뀐 것이다. 지금까지는 세상의 나라들이 실권을 차지했으나, 중세기에는 교리가 세상 위에 군림하는 시대로 변화한 것이다. 고대는 그리스의 문화와 언어가 지배했으나, 중세기는 라틴어와 기독교 문화가 꽃피는 역사로 바뀐 것이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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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을 위한 교양 브런치: 나를 넘어 우리를 위한 선샤인 명언

개인의 성공을 위한 처세술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발상을 전환해 개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공공적 처세술’을 익혀야 한다고 말하는 '선샤인 명언'집이다. 저자는 우리가 처세술에서 이기주의의 냄새만을 맡는 기존 습속에서 벗어나 앞 다투어 ‘공공적 처세술’의 영역으로 뛰어들자고 이야기한다. 150개 테마의 글과 각 테마를 압축하고 있는 그림들이 갖가지 삶의 영역에서 긍정의 힘을 설파한다.
삶의 관계에는 경쟁적인 관계가 있고, 협력적인 관계가 있다. 아울러 개인을 위한 삶이 있고 남을 위한 삶도 있다. 이 책은 사회에 공존하는 이 둘의 조화를 모색한다. 즉, 미시적인 개인의 발전과 행복을 배려하는 담론을 거시적인 사회적 담론과 연결시키려는 담론이다. 나를 넘어 우리로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발상들을 담고 있다.
동서양정치사상사
3일만에 읽는 철학
불평등의 패러독스: 존 롤스를 통해 본 정치와 분배정의

러셀 서양철학사

철학자, 수학자, 사회운동가, 교육자이자 노벨상 수상자로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 러셀이 선보이는 서양철학과 지성의 흐름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 철학에서 현대 분석철학까지 서양철학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철학자의 주요 사상을 사회, 정치적 배경과 연결하여 러셀 자신의 독특한 관점에 입각하여 기술하고 있다.
고대 철학에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을 중심으로, 피타고라스와 에피쿠로스 학파, 스토아 철학 등 소크라테스 시대 이전과 이후의 사상 흐름을 살펴보고, 가톨릭 철학에서 교부 철학과 스콜라 철학을 중심으로 교회 철학의 성립과 전개 과정 등의 내용을, 근현대 철학에서 데카르트, 로크, 칸트, 공리주의, 논리 분석철학 등 주요한 인물과 사조를 살펴보면서 르네상스, 근대적인 과학 발전, 종교개혁, 자유주의, 낭만주의, 19세기 사상 등을 명쾌하게 해석해내고 있다.
러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책 전반에 흐르고 있어 단조로운 통상의 철학사 책보다 읽기가 쉬우면서도, 날카로운 비판력과 통찰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서양철학의 각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와 철학적 주제에 대한 좋은 접근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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