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셔널 지오그래픽 NG W5071 - 10만원
너무 사용을 안해서 리뷰로 대체를 합니다.
상태 역시 준수하고, 문제가 있다면 살때부터 한쪽 끈이 잘 고정이 안되어서 클립으로 고정후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실제로 들고나간건 20번 남짓이고 구매한지는 1년 조금 지났습니다. 15년도 4월에 구매했습니다.
먼지만 쌓이는게 안타까워서 판매합니다.
엘리팩토리 프레피 빅 버건디 - 5만원
역시 마찬가지로 구매하고 거의 안써서..
더군다나 지금은 대체 가방까지 구매한 상태라, 쓰지않아 판매합니다.
역시 상태는 좋고 문제또한 없습니다.
구매할때 8만 5천원에 어깨패드 포함하여 구매했습니다. 구매일자는 15년도 10월입니다.
문의가 있다면 위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주시고 전화보다는 문자를 먼저 해주시고 연락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연구직종이라 회의가 잦아 전화는 바로 못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신용은 기존 거래기록으로 대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