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제품은 무조건 직거래합니다.
직거래인만큼 상태에 대해서 거짓 없습니다.
수원 망포쪽 제 집으로 오셔서 보고가셔도 좋고,
경기도 및 서울까지는 제가 차로 직접 가져다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차로 가져다 드리는 경우 예약금 5만원 선입금으로 받겠습니다.
일방적은 계약불발 예방차원에서 저도 저의 시간과 기름 값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를 하기 위함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합리적인 거래불발이 아닌경우 예약금은 돌려드리기 힘드며,
거래시에는 예약금 5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주시면 됩니다.
1. 6세대 맥프로(A+) = 300만원
(모니터는 예약되었습니다.)
애플케어 2019년 5월5일까지 가능합니다.
ssd는 250기가입니다.
박스, 스티로폼, 파우치 모두 보관 중 입니다.
2. KONOVA 코노바 K7 150cm (A+) + 코노바 하프볼라이저 (A+) + 코노바 서포트암 (A-) = 50만원
애초에 구매하게 된 이유가 렌탈 시 레일과 베어링의 관리상태에 실망하여 구매한 것으로,
이동시에 레일에 이물질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비닐까지 씌어서 이동 및 보관하고 관리했을 정도로
상태는 정말 새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상태 정말 좋습니다.
하프볼 라이저와 서포트 암에만 거의 20만원을 써서 설치 및 운용에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다만 서포트 암 운용시 레일의 80프로정도만 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맨 끝으로만 가지않으면 삼각대 하나와 서포트 암만으로도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보증서 및 스티로폼까지 다 있습니다.
3. 소니 n/f 정품 급속 충전기 AC-VQ1050 (A+) + NP-F970 (B+) = 20만원
4. 알리 슬라이더 (A+) + 맨프로토 볼헤드 (B) = 8만원
각개구매 (슬라이더 7/ 맨프로토 볼헤드 2.5)
https://www.youtube.com/watch?v=ItO9Bhij8fg&index=6&list=PLwY-eUHDfXqU4Fj4dbAYrhOKtpJ09ThV-&t=196s
위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기대이상의 견고함과 부드러움이었고, 여행 시 사용하려고 사놓고
여행을 못갔어요... 앞으로도 당분간 못 갈 예정이고요..
5. 알리 삼각대 (B) + 바라본 48 슬라이더 (B) = 5 만원
6~7만원 대 알리 삼각대와 8~10만원 정도의 바라본 슬라이더 입니다.
알리 삼각대는 플라스틱 마감마개, 슬라이더는 고정노브가 하자입니다.
이 외의 기능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삼각대 같은 경우 바라본 슬라이더와 미러리스 카메라 (저 같은 경우 NX1)를 운용가능합니다.
슬라이더는 레일 및 베어링 상태 전혀 이상없지만 고정노브가 헛돕니다. 고정 상관 없으시거나,
추후에 구매해서 교체하실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010-999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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