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 + 쌍퍼맨 팝니다.

nx10부때부터 삼성 유저입니다.
그 후 nx200, 300, nx1, mx500트리 탔네요.
nx200과 nx300은 진작 팔았구요.
nx10과 번들렌즈, nx500과 16-50번들, 30팬, 45팬, 10팬, 85.4는 남겨놓고
nx1 + 쌍퍼맨은 판매하려 합니다.
이유는, 영상, 사진 겸용으로 eos r을 구매해서,
캐논용 렌즈 추가 구매할 자본금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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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 렌즈(bw필터 포함) + 플래쉬 + 바라본 케이지
일괄로만 판매합니다.

nx1 예약 구매했습니다.
이때 오막삼을 쓰고 있었고(그 후 6d로 넘어갔다가, 육두막 후 지금은 eos r 쓰고 있습니다)
nx1의 구매는 순수 영상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영상 90, 사진 10 정도였으리라 판단합니다.
그래도 연식이 있으니, 이리저리 사진도 2만 컷 정도는 찍지 않았을가 생각합니다.

nx1바디의 경우, 2회 as를 받았습니다.
두 번 모두 메인보드 교체입니다.
두 번재 as는 약 1달 쯤 됐네요.

플래쉬는,,, 초기에 '오오오, 드디어 삼성에서 끄덕끄덕되는 플래쉬가 나왔어!!'하면서
이제 미러리스로 행사 찍는닷! 생각으로 초기에 써 본 게 다입니다.
손 안 된 게 적어도 2년 이상이네요.
그냥 보관만 하는 중... ㄷㄷㄷㄷㄷ

벗뜨, 베터리 1개 분실 ㅜㅠ
그리고 충전기 케이블 분실 ㅜㅠ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네요.
요 근래 반년동안 아예 안써서... 도망간 줄도 몰랐네요.
판매하려고 테스트 하다가 메인보드 이상있어서 as갔다온 게 최근 반년동안
사용한 게 전부네요.

대신 bw필터와 바라본 케이지 따라갑니다.

판매 금액 : 12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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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50-150렌즈 판매합니다.

박스 분실 ㅜㅠ
어디로 도망간지 안보이네요 ㅜㅠ
버뜨, bw필터 포함입니다.

판매가격 : 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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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의 10mm 어안과 45.8은 안 팔아요 ㅜㅠ
가격이 낮아, 그냥 평생 가지고 가야할 거 같습니다.

둘 다 발매했을 때부터 구매해서 썼기 때문에
생활기스는 있습니다.
특히 후드같은 경우는, 기스가 많구요.
물론 후드 말고도 여기저기 사진상에 잘 안보이지만
눈으로는 보이는 실기스도 있습니다.
그러나 떨어트린 적은 한 번도 없고,
말 그대로 생활기스정도입니다.

제가 전라북도 전주 살아요.
전주에서 직거래 우선입니다.
택배거래는 되도록 안하고 싶지만...
지역이 지역인지라... 반품 불가 조건이면 거래 가능합니다.

제 신분은 확실합니다.
닉네임이 이름이니까요.
그리고 slr클럽에서 팝코넷으로 넘어올 때 같이 넘어 온
nx 초창기 맴버(?)이기도 하구요.
gx10시절부터 삼성꺼 사용했고,
nx10 나올 때 구매했었거든요.
slr클럽 삼성동 올드유저로서.. 신분은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010-2육1팔-87사8

연라주세요~

도프에 올리려다보니, 도프 인증 방식으로 전체모습이 담겨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