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짜이즈 부스는 제가 가본 이틀동안 썰렁했던 반면
삼양 부스는 활기가 넘치고 많은 이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모두 삼양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P&I에 처음 가봤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만사를 제쳐두고 삼양 부스부터 찾았었습니다.
그리고 50.4 렌즈를 마운트해보고 직접 느껴보았습니다.
아직은 조금 미약한점도 보였지만 진심으로 삼양의 약진을 희망합니다!
삼양렌즈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이번에 출시된 렌즈들이 훌륭한 모습으로 시장에 나와서
많은 유저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삼양옵틱스~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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